안면비대칭 12주 치료 사례입니다.
치료 전
오른쪽 어깨가 처지면서 가림판을 바르게 들었다고 생각하는데도 팔이 틀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오른쪽 턱이 왼쪽보다 커지고 있습니다.
얼굴 골격이 틀어지며 안면 윤곽이 울퉁불퉁 해지고 있습니다.
치료 후
양쪽 어깨의 균형이 맞춰지고 턱의 크기도 비슷해졌습니다.
턱 크기가 줄면서 얼굴 크기가 작아졌습니다.
얼굴 골격이 제자리를 잡아가면서 윤곽이 부드러워지고 매끈해지고 있습니다.
전체적인 이미지가 많이 핸섬해졌답니다. 가림판이 있어도 알 수 있겠죠^^